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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관찰자"의 알콩달콩 신혼생활16

사자가 지폐에? 동물들이 그려진 탄자니아의 지폐들 탄자니아 여행 중 지갑 열 때마다 깜짝 놀랐어요. 우리나라 돈처럼 인물만 나오는 게 아니라, 사자에 코끼리라니! 마치 세렝게티 초원이 주머니에 들어온 기분이더라고요. 지폐를 보면서도 설렜던 제 기억을 간단히 풀어볼게요.실링 기본, 동전부터 지폐까지화폐는 '실링(TZS)' 입니다. 대략 환율을 계산해보면 1달러가 2450 실링정도였어요. 한국의 원환율과 오더가 맞으니, 몇만실링이 다가오는 크기를 직관적으로 계산하기 나름 편했습니다. 지폐와 동전은 아래와 같이 통용됩니다.지폐: 1000, 2000, 5000, 10000 실링동전: 50, 100, 200, 500 실링 지폐 주인공, 동물 스타들제가 이글을 쓰게된 이유는 지폐나 동전에 동물들이 나와서 돈을 보는데도 재미가 있었거든요. 10,000실링에는 코끼.. 2026. 1. 15.
탄자니아 사파리 여행 상세 일정, 심바투어를 통해 진행! 신혼여행으로 탄자니아 사파리를 계획할 때 가장 고민이었던 게 바로 투어 방법과 업체 선정이었어요. 우리나라 대표님이 운영하는 심바투어를 선택한 이유와 실제 일정을 정리했습니다.실제 진행한 사파리 투어 일정표Day 1킬리만자로 공항 도착 → 숙소 이동하라다일 홈Day 2숙소 → 아루샤공항 → 세로네라 공항 → 세렝게티 공원 → 숙소세렝게티 멜리아 롯지Day 3숙소 → 세렝게티 공원 → 숙소세렝게티 멜리아 롯지Day 4숙소 → (세렝게티를 지나치며) 응고롱고로 분화구쪽 숙소 이동세레나 롯지Day 5숙소 → 응고롱고로 분화구 → 타란기르쪽 숙소 이동브룬지 텐티드 롯지Day 6숙소 → 타란기르 공원 → 아루샤 공항잔지바르로 이동위의 사진과 표를 보면서 보시면, 어떤 동선으로 이동했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생각.. 2026. 1. 12.
인천에서 탄자니아(킬리만자로 공항), 에티오피아 항공편 상세 후기, 아디스아바바 경유편 신혼여행지로 탄자니아를 고른 후 항공편을 고민했어요. 직항이 없다 보니 여러 루트를 비교해 봤는데, 결국 저희가 선택한 건 에티오피아항공을 타고 아디스아바바 국제공항을 경유해 킬리만자로 국제공항으로 들어가는 일정이었습니다. 세렝게티 사파리나 킬리만자로를 첫 일정으로 잡으신 분들께는 이 루트가 효율적인 동선이더라고요.인천 → 아디스아바바, 긴 밤 비행의 시작위의 캡쳐 사진과 동일하게, 저희 비행기는 화요일 00시 05분 출발이었어요. 일요일 결혼식 마무리하고 월요일 쉬고 (저는 출근했지만) 출발했어요. 25년 여름 결제 기준 인당 145만원이었어요. 인천공항에서 탑승한 에티오피아항공 항공편은 아디스아바바 국제공항까지 갔어요. 실제 시간 기준으로 약 13시간 정도 걸리는 노선이에요. 출발 시간이 새벽이다 보.. 2026. 1. 12.
[W.3] 더화이트엘리자베스 촬영 드레스 후기 (촬영 가봉) 🏨웨딩홀: 롯데호텔서울 사파이어볼룸홀🗓플래너: 베리굿웨딩📸스튜디오: 메종드힐💄메이크업: 드이희👗드레스: 더화이트엘리자베스💇‍♀️헤어변형: 아나뷰티🤵예복: 바톤권오수📷본식스냅: 세인트지지오티🎥본식DVD: 세인트지지오티필름💍웨딩밴드: 종로✉️청첩장&모바일청첩장: 바른손👭👕혼주한복: 청담채 한복나라👫💄혼주메이크업: 유성희메이크업✈️신혼여행: 탄자니아+스페인+포르투갈결혼 준비하면서 가장 설레는 순간 중 하나가 바로 드레스 고르기죠. 드레스투어를 세 군데 다녀보고 최종적으로 선택한 곳은 바로 더화이트엘리자베스. 당일 계약 혜택으로 촬영용 유색 드레스 1벌과 본식 2부용 드레스 서비스까지 받아서 만족스러웠어요.한 달 뒤, 스튜디오 촬영을 앞두고 드디어 가봉을 하러 갔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 2026. 1. 11.
[W.2] 웨딩플래너 선택 과정 (결국 베리굿웨딩~) 🏨웨딩홀: 롯데호텔서울 사파이어볼룸홀🗓플래너: 베리굿웨딩📸스튜디오: 메종드힐💄메이크업: 드이희👗드레스: 더화이트엘리자베스💇‍♀️헤어변형: 아나뷰티🤵예복: 바톤권오수📷본식스냅: 세인트지지오티🎥본식DVD: 세인트지지오티필름💍웨딩밴드: 종로✉️청첩장&모바일청첩장: 바른손👭👕혼주한복: 청담채 한복나라👫💄혼주메이크업: 유성희메이크업✈️신혼여행: 탄자니아+스페인+포르투갈결혼 준비 첫걸음, 웨딩플래너 알아본 후기결혼식장 먼저 잡고 나서 본격적으로 ‘플래너’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신랑은 직장인, 저는 취업 준비를 병행하고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두 사람 다 일정이 여유롭지 않다 보니, 플래너 없이 모든 걸 직접 하긴 어려울 것 같더라고요.예식장을 잡고 나니 결혼 관련 지식이 정말 부족한.. 2026. 1. 11.
[W.1] 결혼식장 어디로 정할까, 신혼부부의 웨딩홀 탐방기 🏨웨딩홀: 롯데호텔서울 사파이어볼룸홀🗓플래너: 베리굿웨딩📸스튜디오: 메종드힐💄메이크업: 드이희👗드레스: 더화이트엘리자베스💇‍♀️헤어변형: 아나뷰티🤵예복: 바톤권오수📷본식스냅: 세인트지지오티🎥본식DVD: 세인트지지오티필름💍웨딩밴드: 종로✉️청첩장&모바일청첩장: 바른손👭👕혼주한복: 청담채 한복나라👫💄혼주메이크업: 유성희메이크업✈️신혼여행: 탄자니아+스페인+포르투갈결혼 준비할 때는 정신없이 바쁘더니, 막상 지나고 나니까 이제서야 하나둘씩 정리해보게 되네요. 사실 결혼 전에는 웨딩 관련 리뷰를 쓸 생각이 전혀 없어서, 예식장 투어할 때도 사진을 거의 안 찍었어요. 견적 받으러 방문했던 예식장들은 사진이 아예 없습니다…ㅎㅎ그래도 제가 직접 발로 뛰어 다니며 비교했던 내용들이라, 다른 예비.. 2026. 1. 7.
[W.0] 결혼식 준비 총정리! 우리의 웨딩 여정 시작 결혼한 지 벌써 한 달이 지났어요. 신혼집에서 함께 저녁을 먹으며 “그때 진짜 정신없었지?” 하고 웃을 때면, 그 모든 시간이 아직도 어제 일처럼 생생하게 떠올라요. 사실 결혼 준비는 생각보다 결정할 게 많아 복잡하고 어려울 줄 알았어요. 하지만 생각보다 여유롭고 재밌기도 했어요. 그래서 이번 글은 우리 결혼식 준비의 첫 기록이자, 앞으로 하나씩 써 내려갈 세부 후기들의 안내서예요. 우리의 이야기를 남기며, 또 누군가 결혼을 준비하면서 참고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에요.결혼 준비 간략 정리웨딩홀: 롯데호텔서울 사파이어볼룸홀2026.01.06 - ["자연 관찰자"의 알콩달콩 신혼생활/결혼 준비] - [W.1] 결혼식장 어디로 정할까, 신혼부부의 웨딩홀 탐방기플래너: 베리굿웨딩2026.01.10 - [".. 2026. 1. 7.
잔지바르 여행자보험 신청 방법! 페이지마다 캡쳐로 쉽게 확인 저희는 신혼여행으로 탄자니아를 다녀왔어요. 사파리 투어 이후에는 잔지바르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보냈죠. 이전글에서 설명했듯이, 잔지바르를 들어가기 위해서는 "잔지바르 여행자보험"이 필수입니다. 잔지바르 공항은 "잔지바르 여행자보험" 없이 통과할 수 없으니 항공권 예약 이후에 이것도 꼭 준비하세요. 아래 공식 사이트에서 인당 44USD에 발급받을 수 있어요. (25년 10월 기준)👉 https://inbound.visitzanzibar.go.tz/실제 경험담과 함께 7단계로 상세히 정리했어요. 저희는 한 명이 대표로 2명의 보험을 신청 가능했습니다. 그러니 허니문 커플도 걱정 없어요!🚨 입국 전 꼭 기억하세요잔지바르 공식 보험은 국내 여행자보험과 별개입니다공항에서 QR코드 확인 → PDF 필수 저장/인쇄.. 2026. 1. 3.
잔지바르, 탄자니아의 휴양지 (여행자 보험 필수인가?) 탄자니아 본토에서 비행기를 타고 건너가면, 인도양 위에 떠 있는 또 다른 세상, 잔지바르가 펼쳐집니다. 하얀 백사장, 말도 안 되게 투명한 바다, 한 번 발을 디디면 “아, 여기 휴양지 진짜 좋네” 하는 생각이 절로 들죠. 그런데 이런 낭만적인 섬에도 현실적인 규칙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잔지바르 입국 시 여행자보험 가입이 필수라는 점입니다. 나중에 잔지바르를 계획하실 때, 제 블로그로 준비가 훨씬 수월해지도록요. 오늘 글에서는 잔지바르 섬이 어떤 곳인지 간단히 소개할게요. 실제 입국 과정에서 꼭 필요한 여행자보험 발급 방법은 다음 글에서 설명드릴게요. 2026.01.03 - [신혼여행] - 잔지바르 여행자보험 신청 방법! 캡쳐로 쉽게 확인푸른 인도양 위의 섬, 잔지바르잔지바르는 탄자니아에 속한 군도로,.. 2026. 1. 3.
탄자니아 e-비자 신청! 상세한 신청 절차와 꿀팁! 탄자니아 여행 준비하면서 해야할 일중에 하나는 비자신청입니다. 온라인으로 할지, 공항에서 받을지, 언제 신청해야 할지 헷갈리는 부분이 많아서, 직접 신청하면서 정리해 둔 내용을 바탕으로 한 번에 볼 수 있게 정리해 봤어요.탄자니아 비자, 꼭 미리 알아야 할 것들탄자니아는 한국 여권 소지자도 비자가 필수라서 ‘무비자 입국’은 불가능합니다. 방법은 크게 두 가지인데, ① 출국 전에 e-비자(전자비자)를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② 탄자니아 도착 후 공항에서 비자온어라이벌(VOA)로 받는 방식이에요.일반적인 관광 목적이라면 ‘Ordinary Visa(단수 관광비자)’로 최대 90일까지 체류할 수 있는 비자를 신청하게 됩니다. 보통 단수 관광비자 기준 비용은 50USD지만 국적·비자 종류에 따라 100USD인 경우.. 2025. 12. 30.
황열병 예방접종 방법 (분당서울대병원) 탄자니아 여행을 준비하면서 황열병 예방접종을 받으려면, 접종 당일에 꼭 준비해야 하는 서류와 물품이 있습니다.저희는 분당서울대병원에서 황열병 예방접종을 진행했습니다.처음에는 단순히 “주사만 맞으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다가 막상 접종을 하려니 준비물들을 준비하다보니 은근히 생소한게 많았습니다. 혹시 저처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오늘은 황열 예방접종 시 필요한 준비물과 ‘수입인지’ 구매 방법까지 자세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1. 수입인지황열병 접종 시에는 ‘국제예방접종증명서(옐로카드)’를 발급해야 하며, 이때 수입인지를 제출해야 수수료 처리가 완료됩니다.수입인지는 쉽게 말해 정부에 납부하는 수수료의 영수증 같은 역할을 합니다.구입 방법은 은행, 우체국, 인터넷 세 가지가 있습니다.은행과 우체국은.. 2025. 12. 29.
탄자니아 여행 예방 접종 총정리 (2025년 최신 기준) 탄자니아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어떤 예방접종을 해야 할까?’ 궁금하실 텐데요.저희도 이번에 탄자니아를 준비하면서 정말 많은 블로그와 병원 정보를 찾아봤습니다.저희가 실제로 2025년 10월~12월 여행을 준비하면서 접종받은 기준으로, 탄자니아 방문 시 필요하거나 추천되는 예방접종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탄자니아에서는 황열병, 콜레라, 장티푸스, 파상풍, A형 간염, B형 간염, 말라리아 등 여러 예방접종이 권장됩니다.이 중에서 ‘의무 접종’은 없지만, 질병 위험이 있는 지역이므로 가능한 한 맞는 걸 추천드려요.저희는 이 중에서 콜레라를 제외하고 모두 접종했습니다. 1. 황열병👉 질병관리청 황열병 안내 바로가기탄자니아 여행 시 가장 중요한 예방접종이 바로 황열병입니다.황열병과 과학적인 이야기는 제.. 2025.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