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 값에 붙는 유류할증료, 11월에 왜 또 오를까?
연말 여행을 앞두고 항공권을 찾아보면, 운임 옆에 붙은 '유류할증료'라는 항목이 눈에 들어옵니다.11월 발권분부터 이 금액이 또 오른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벌써 석 달째 인상이라고 하니 궁금해졌습니다.이 요금은 대체 누가, 어떻게 정하는 걸까요?11월 유류할증료, 얼마나 올랐을까요?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1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27단계로 정했습니다.10월보다 4단계 높고, 9월부터 석 달 연속 오른 것입니다.대한항공의 한국 출발 편도 기준 금액을 10월과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후쿠오카, 칭다오: 4만 9,000원 → 5만 5,600원도쿄, 오사카, 베이징: 6만 5,800원 → 7만 6,000원방콕, 싱가포르: 16만 2,400원 → 18만 5,800원뉴욕, 워싱턴 등 미국 동부: 36만 2..
2026.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