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소금, 천일염, 꽃소금, 핑크솔트의 차이는? 소금 종류별 성분, 입자, 감칠맛과 활용
마트 소금 코너에 가보거나 찬장을 열어보면 생각보다 종류가 너무 많아서 당황했던 경험이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계란후라이에는 뭘 뿌려야 하지?", "김장할 때 쓰는 소금이랑 국에 넣는 소금이 다른가?", "핑크솔트는 진짜 분홍색이라 특별할까?" 하는 궁금증이 피어오르곤 합니다.오늘은 비슷해 보이지만 저마다의 매력과 쓰임새가 완전히 다른 맛소금, 천일염, 꽃소금, 핑크솔트 4종류의 차이점을 확실하게 파헤쳐 보려고 합니다. 1. '천일염' - 자연과 시간이 만들어낸 미네랄의 집합체굵은 입자와 풍부한 영양을 담은 자연의 선물천일염은 바닷물을 염전에 가둔 뒤, 오직 햇빛과 바람만으로 수분을 증발시켜 만든 거친 결정의 소금입니다.인공적인 정제 과정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칼슘, 마그네슘, 칼륨 같은 다채로운 해양..
2026.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