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발행글에 쿠팡파트너스가 무엇인지에 관해 작성했죠. (아래 링크 게시물 참고)
블로그의 또 다른 수익 구조, 쿠팡파트너스 간단 정리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하다 보면, 블로그를 망치지 않는 선에서 수익 구조를 하나 더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드시죠.저는 현재 애드센스만을 사용해서 소량의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현시점에서
slow-breathing.com
이번에는 어떻게 가입해야하는지 (정말 쉽지만)
헷갈릴 수 있으니 아래 내용을 보고 따라해 보세요!
쿠팡파트너스, 처음 시작하실 때
실제로 하나씩 눌러보면서 진행했고,
중간중간 화면도 캡처해서 순서를 정리했어요.
“개인 vs 개인사업자 중 무엇을 고를지”도 정리했어요.
1. 쿠팡파트너스 홈페이지 들어가기
먼저 포털에서 ‘쿠팡파트너스’를 검색하신 뒤, 쿠팡 공식 파트너스 페이지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일반 쇼핑 메인 페이지가 아니라, 제휴 마케팅용 파트너스 전용 페이지가 따로 있어요.

메인 화면에 들어가서 회원가입 누르시면 돼요.
2. 회원가입하기 또는 기존 쿠팡 아이디로 로그인
이 단계에서는 선택지가 두 가지입니다.
새로운 아이디로 회원가입을 하시거나,
이미 사용 중인 쿠팡 계정으로 바로 로그인하실 수 있어요.

평소 쿠팡을 쓰시면, 기존 쿠팡 아이디로 로그인하면 편합니다.
저도 평소 쓰던 쿠팡 계정으로 바로 진행했어요.
3. 제일 많이 헷갈리는 구간: 사업자 유형 선택
로그인까지 끝나면 곧바로 헷갈릴만한 페이지가 나옵니다.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으로 소소하게 부업을 시작: 개인,
사업자등록이 있고 광고비, 장비, 교육비 등을 비용 처리하며
제대로 사업 형태로 운영하고 싶으시다면 개인사업자입니다.
3-1. ‘개인’으로 가입하면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개인’은 사업자등록 없이, 그냥 자연인 자격으로 시작하는 방식입니다.
- 가입 절차가 간단하고 고민거리 적음
- 블로그, SNS를 활용한 부업 테스트용으로 부담 없이 시작
- 수익 규모가 작을 때는 세무 부담도 상대적으로 적음
- 수익이 ‘사업소득’ 또는 ‘기타소득’으로 잡혀서 일정 금액 이상이 되면 종합소득세 신고 필요
- 보통 수익 지급 시 3.3%를 원천징수하고, 다음 해 5월에 다른 소득과 합산해 다시 정산하는 구조
“개인이라서 손해를 본다”는 느낌보다는,
“어차피 소득이 생기면 세금은 피할 수 없고,
대신 시작은 가장 단순하게 한다” 정도
블로그, 인스타, 유튜브 같은 채널로 부업을 시작하시는 분들은
많이들 처음에는 ‘개인’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수익이 어느 정도 이상 커지고 나면
그때 사업자등록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아요.
3-2. ‘개인사업자’로 가입하면 어떤 느낌일까요?
이미 스마트스토어, 유튜브, 프리랜서 업무 등으로
사업자등록이 있으시다면,
쿠팡파트너스를 개인사업자로 등록하실 수도 있습니다.
개인사업자를 선택하시면 다시 두 가지 중 하나를 고르게 됩니다.
법인/개인사업자(세금계산서 Y), 개인사업자(세금계산서 N).
세금계산서 Y
부가세가 포함된 금액으로 정산되고,
부가가치세 신고를 하면서 매입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과세자, 세금계산서 발행이 가능한 사업자라면
이쪽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금계산서 N
수익에서 3.3% 원천징수만 빠지고 지급되며,
부가세 신고 의무는 따로 생기지 않습니다.
간이과세자, 세금계산서 발행이 어려운 형태의 사업자,
또는 아주 소규모로 부업하시는 분들이 선호합니다.
개인사업자로 가입하셨을 때의 장점은,
쿠팡파트너스 수익을 사업 매출로 잡고,
광고비, 장비 구입비, 프로그램 구독료 같은 비용들을
경비로 정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반대로, 부가세 신고와 종합소득세 신고 등
관리해야 할 세무 업무가 개인일 때보다
훨씬 복잡해진다는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4. 결국 나는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많이들 궁금해하시는 부분이 바로 이 지점이죠.
저도 한참 고민하다가, “부업을 처음 시작하는 입장이라면
개인으로 가볍게 시작하는 게 낫겠다” 쪽을 선택했습니다.
- 쿠팡파트너스를 처음 해 보시는 단계, 월 수익 50만 원 미만 예상
→ 개인으로 가볍게 시작 추천
- 월 100만 원 이상, 장기적으로 꾸준히 수익을 만들 계획이 있고,
광고비·교육비·장비비 지출이 꽤 많을 예정
→ 개인사업자로 묶어 세무 설계를 검토할 가치 있음
- 이미 다른 일(블로그, 유튜브, 온라인 판매 등)로
개인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는 상태
→ 기존 사업자 아래에 쿠팡파트너스 수익을 함께 정리하는 방식도 깔끔
쿠팡파트너스는 이후에
개인에서 개인사업자(세금계산서 N) 쪽으로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사례가 있다는 겁니다.
“처음엔 개인으로 시작하고,
수익이 충분히 커지면 사업자로 전환한다”는 전략이
현실적으로 많이 쓰이고 있어요.
5. 전화번호 및 이메일 작성
사업자 유형을 선택하신 뒤에는 비교적 단순한 단계가 이어집니다.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와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는 구간이에요.

6. 링크와 배너를 올릴 웹사이트 주소 등록
쿠팡 링크를 올릴 공간을 등록하게 됩니다.
운영 중인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등,
실제로 링크가 노출될 주소를 적으시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하나 있는데요,
최종 승인을 받으려면 쿠팡파트너스 링크나
배너가 실제로 노출되어 있는 화면을 캡처해서
예시 이미지로 등록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아래는 쿠팡에서 제시하는 예시 이미지 등록 안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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