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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생활 정보/알쏭달쏭 경제 이야기76

전용 84㎡, 공급 112㎡, 34평… 우리가 말하는 진짜 ‘국민평수’ 이야기 집 얘기하다 보면 “여긴 34평이야”, “84 타입이에요”, “112 나와요” 이런 말이 막 섞여 나오죠. 숫자는 잔뜩 나오는데, 정작 머릿속에서는 이게 다 같은 집을 가리키는 건지, 다른 집을 말하는 건지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112/84면 34평이구요”라는 중개사님 말에 멍해져서, 집에 와서야 검색창에 하나씩 쳐보며 이해했던 기억이 있어요.이 글에서는 딱 하나, 우리가 흔히 “국민평수”라고 부르는 그 집, 공급면적 112㎡ 내외, 전용면적 84㎡, 관례적으로 34평이라 부르는 아파트를 기준으로 한 번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방 3개, 화장실 2개, 거실 1개, 4인 가족이 살기 딱 좋은, 그 익숙한 구조의 집 말이죠.112/84, 34평, 25평… 이 숫자들이 다 같은 집이라고?부동산.. 2026. 2. 24.
롱포지션, 숏포지션 뜻 한 번에 이해하기 요즘 재테크 이야기를 하다 보면 “오늘 나 테슬라 롱 잡았어”, “달러 숏 들어갔지” 같은 말들이 자연스럽게 들리죠. 처음 들으면 솔직히 이게 뭔지 헷갈리기도 합니다.그런데 알고 보면 롱포지션, 숏포지션이라는 건 굉장히 단순한 개념이에요. 결국 오를 거냐, 내릴 거냐, 이 방향성에 돈을 거는 방식일 뿐이거든요.롱포지션 — “오를 거라고 본다”롱포지션(long position)은 자산 가격이 앞으로 오를 것 같다고 생각할 때 취하는 포지션입니다. 쉽게 말해서 “지금 사두면 나중에 더 비쌀 거야”라고 믿고 매수해서 들고 가는 거죠. 우리가 일반적으로 하는 주식 투자는 거의 대부분 롱포지션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예를 들어 애플 주식이 지금 150달러인데, 앞으로 성장성이 좋아 보이고, 아이폰도 계속 잘 팔릴 .. 2026. 2. 22.
주식 초보자가 알면 좋을 단어 뜻 정리! 1. 매수, 매도, 매매매수: 주식을 사는 것. 내가 돈을 내고 주식을 가져오는 행위입니다.매도: 주식을 파는 것. 내가 가진 주식을 시장에 내놓고 돈으로 바꾸는 행위입니다.매매: 매수와 매도를 통틀어 부르는 말입니다. “오늘 매매 많이 했다”처럼 사용합니다.2. 주문, 호가, 체결주문: 몇 주를 얼마에 사고(매수), 팔지(매도) 증권사를 통해 요청하는 것입니다.호가: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매수·매도 가격입니다. 호가창에 여러 가격이 층층이 표시됩니다.체결: 내가 낸 주문이 상대방 주문과 만나 실제로 거래가 완료되는 순간을 말합니다.3. 계좌, 거래소, 종목계좌: 주식과 현금을 넣어두는 투자용 통장이라고 보면 됩니다.거래소: 주식이 공식적으로 거래되는 시장입니다. (예: 코스피, 코스닥)종목: 개별 회.. 2026. 2. 19.
일주일 새 세 번 울린 사이드카, 매수/매도사이드카 뜻과 롤러코스피에서 살아남기 요새 주식시장이 정말 뜨겁죠. 사람들이 모이기만 하면 반도체, 2차전지, AI ETF 이야기, 오늘 코스피가 몇 퍼센트 올랐는지 내렸는지 이야기로 북적이더라고요. “나만 주식 안 하나?” 싶을 정도의 분위기 속에서, 최근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단어가 바로 ‘사이드카’입니다.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코스닥150 같은 선물 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일정 수준 이상 급등하거나 급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유지될 때,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시키는 제도예요. 쉽게 말하면, 시장이 너무 과열되거나 공포에 질려 한쪽으로 쏠릴 때 잠깐 브레이크를 밟아주는 안전장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중에서 주가가 급락할 때 프로그램 매도를 막는 게 ‘매도 사이드카’, 급등할 때 프로그램 매수를 제한하는 게 ‘매수 사이드.. 2026.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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