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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아이슬란드, 북극, 남극, 툰드라… 뉴스나 다큐에서 자주 듣는 이 이름들, 사실 뭐가 뭔지 헷갈리시죠? 어떤 건 나라고 어떤 건 대륙이고 어떤 건 생태계 이름이라니!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
그린란드와 아이슬란드: 이름부터 헷갈리는 섬들
그린란드 = 덴마크의 거대 자치령 섬
세계 최대 섬(2,166,086 km2)! 하지만 이름과 달리 85%가 두꺼운 빙하로 뒤덮여 있어요. 사람이 살 수 있는 건 해안가 4% 땅뿐입니다.
반면 아이슬란드는 독립국가예요. 이름처럼 얼음(빙하 11%)이 있지만, 초록 들판과 화산, 온천도 함께 있는 따뜻한 섬(10만km2)입니다. 난류 덕분에 평균 기온이 그린란드보다 20℃나 높아요!

북극은 바다와 주변 땅, 남극은 하나의 대륙
북극 = 바다 중심의 지역 개념
북위 66.5° 이북, 얼어붙은 북극해 + 주변 육지(러시아, 캐나다, 알래스카, 그린란드, 노르웨이)를 의미해요. 여름엔 얼음이 녹아 배가 다닐 수 있어요.
남극은 북극과 완전히 다릅니다. 남위 90° 부근에 위치한 하나의 거대한 대륙(1,400만km2)입니다. 육지 위에 두께 2km 빙하가 덮여 있고, 영구인구는 없어요. 연구기지만 70여 개 운영 중입니다.
툰드라는 생태계 이름!! 지역 아님!
툰드라는 나라도 대륙도 아니에요. 고위도 초저온 생태대를 뜻합니다.
- 여름에도 영하, 나무 못 자람
- 이끼나 낮은 풀만 자라는 척박한 땅
- 시베리아 북부, 캐나다 북부, 알래스카, 그린란드 해안 등에 분포해요
이제 헷갈리지 마세요!
요약: 그린란드=섬(덴마크의), 아이슬란드=나라 이름, 북극=바다 지역, 남극=대륙, 툰드라=생태계
| 그린란드 | 덴마크 자치령 | 세계 최대 섬 | 85% 빙하, 해안만 거주 가능 |
| 아이슬란드 | 독립국가 | 화산, 빙하, 초원 다양 | 북대서양, 온난한 기후 |
| 북극 | 해양과 주변 육지 | 여름에 얼음 녹음 | 5개국에 걸친 지역 |
| 남극 | 대륙 | 육지+2km 빙하 | 연구기지만 운영 |
| 툰드라 | 생태대 | 풀·이끼만 자람 | 전 세계 고위도 분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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