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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생활 정보253

ISA 계좌 절세 혜택, 비과세 한도 확인 방법 ISA 계좌를 오래 유지하다 보면문득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그래서 지금 내가 절세를 얼마나 받고 있는 걸까?”“비과세 한도는 얼마나 썼을까?”오늘은 ISA 계좌에서절세 혜택과 비과세 한도 사용량 확인법을 알아볼게요.먼저, 두 가지를 나눠서 보셔야 합니다ISA를 확인할 때는딱 두 가지를 따로 보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1. 내가 얼마나 넣었는지, 즉 납입 한도2. 내가 얼마나 절세 중인지, 즉 비과세 한도와 절세 효과납입 한도는“이 계좌에 앞으로 돈을 얼마나 더 넣을 수 있나”를 보는 개념이고,비과세 한도는“지금까지 난 이익 중 얼마나 세금 없이 처리되고 있나”를 보는 개념입니다.앱에서 가장 먼저 볼 메뉴- 자산 또는 전체계좌 조회- 절세계좌 / ISA / 연금 계좌 메뉴 선택- ISA 계좌 상세.. 2026. 4. 16.
ISA 계좌 만기, 연장할까 해지할까? 또는 연금전환입금? ISA 계좌 만기 알림톡을 받으시면살짝 긴장되면서도 “이제 어떻게 해야 하지?” 하는 생각이 드시지요.저도 이번에 만기일이 도래해 미래에셋증권으로부터 알림이 왔어요.그동안의 수익도 떠오르고, 세금도 떠오르고,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오늘 글에서는ISA가 어떤 계좌인지 아주 짧게 짚어보고,만기 연장 vs 만기 해지, 그리고 연금전환까지한 번에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혹시 미래에셋증권에서 받으신“중개형 ISA 만기 안내” 알림톡을 보고 오셨다면,내용 이해가 더 쉬우실 거예요.ISA 계좌, 한 번만 짚고 넘어가기ISA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ndividual Savings Account)’의 줄임말입니다.말이 조금 어렵게 느껴지지만,실제로는 예금, 적금, 펀드, ETF, 주식 같은 다양한 금융상품을한 계좌 .. 2026. 4. 16.
북한 해킹, 얼마나 벌고 있을까? 누가 훔쳤는지는 아는데, 잡으러 못 간다? 북한의 해킹 이야기를 들으면 놀랍습니다.비트코인 같은 가상자산 해킹 규모도 상상 이상이고, 국제사회 반응과 북한의 공식 입장도 꽤 극단적으로 갈리고 있습니다.1. 북한은 해킹으로 얼마나 벌고 있을까북한의 해킹 수익은 “연 단위로 수십억 달러” 수준이라는 표현이 과장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블록체인 분석 업체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에 따르면, 북한 연계 해커들은 2025년에만 최소 20억 2천만 달러(약 2.7조 원) 규모의 가상자산을 탈취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2024년보다 51% 늘어난 수치라고 합니다.같은 분석에서, 2016년 이후 지금까지 북한이 훔친 것으로 추정되는 누적 암호화폐는 약 67억 5천만 달러 수준으로 집계됩니다.2024년 하나만 놓고 봐도, 북한이 훔친 암호화폐는 약 1.. 2026. 4. 16.
요새 왜 서점에서 번호를 딸까요? 교보문고 번따 요즘 뉴스 보셨으면, “교보문고 번따 성지” 같은 말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것 같습니다.서점에서 “연락처 좀 주실 수 있어요?”라는 말을 들었다는 후기들도 계속 올라오고 있고요.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특정 대형 서점을“헌팅 명소”, “번따 성지”라고 부르며, 어느 코너가 좋다, 몇 시에 사람이 많다 같은 정보까지 공유하는 분위기입니다.숏폼 영상, ‘서점 번호 따기 챌린지’ 같은 콘텐츠도 따라 나오면서 단순한 일회성 사건이 아니라 하나의 “놀이 문화”처럼 소비되는 중이라고 합니다.“왜 하필 서점이지?”라는 생각도 들게 하는 변화입니다.‘서점 번따’가 사회 이슈가 된 배경1. SNS 숏폼과 챌린지 문화“서점에서 번호 따기 도전”, “성공할 때까지 매일 교보문고 가보기” 같은 콘텐츠가 실제로 올라오고 .. 2026. 4. 14.
업힐, 다운힐 러닝 (언덕 러닝)은 평지보다 얼마나 더 힘들까 달려보면 “언덕 코스가 훨씬 힘들다”는 건 온몸으로 느끼시지만,“얼마나 더 힘든가?”는 숫자로 딱 떨어지지 않아서 늘 궁금해지더라고요.오늘은 러너 감성과 계산을 살짝 섞어서,같은 10km라도 평지와 업다운 코스가 얼마나 다른 운동이 되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1. 기본 아이디어부터: 왜 언덕이 이렇게 힘들까?러닝에서 에너지 소모를 크게 나누면 두 가지입니다.평지에서 앞으로 나아가는 데 드는 에너지+ 중력(위로)과 싸우는 데 드는 에너지평지는 대부분 “앞으로만” 가는 일입니다.그래서 한 연구들에서 평지 러닝의 에너지 소모(운동량)를 대략 1km당 0.98 kJ/kg 정도로 잡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반대로 오르막은 몸을 위로 들어 올리는 ‘높이’가 생기기 때문에,추가로 “질량 × 중력가속도 × 높이” 만큼.. 2026. 4. 13.
더블배럴 샷건에서 원유 단위까지, ‘배럴 (barrel)’이라는 단어의 뜻 배럴이라고 하면 요새는 원유 단위를 먼저 떠올리지만, 총 이름에서도 정말 자주 보이시는 것 같습니다.같은 “배럴”이라는 말 안에, 다양한 의미들이 겹쳐져 있어요.1. 애초에 ‘barrel’이란 말은 어디서 왔을까영어 barrel의 기본 뜻은 원래 “통, 특히 가운데가 불룩한 나무통”입니다.옛 프랑스어 baril에서 온 말이고, 스페인어 barril, 이탈리아어 barile처럼 로망스 계열 언어에 비슷한 형태가 남아 있습니다.처음에는 정말 물, 포도주, 맥주 등을 넣어두던 그 나무통을 가리키는 말이었고,나중에 “그 통 하나에 들어가는 양” → 즉 부피 단위라는 의미로 확장되었습니다.어원에 대해서는 설이 몇 개 있는데요.‘막대/bar’와 연관 있다고 보는 설선박을 뜻하는 라틴어 barca와 연결한다는 설게르.. 2026. 4. 12.
원유 1배럴은 몇 드럼일까요? 배럴 단위 알아보기 고유가시대인 요새, 배럴이라는 단위를 많이 들으시죠?그러다보니, 블로그 검색에도 “1배럴이 몇 톤이에요?”, “1배럴이 몇드럼인가요?”같은 질문이 많습니다.원유 1배럴은 보통 55갤런 드럼의 약 0.76개 정도입니다.즉, 1드럼이 1배럴보다 더 큽니다.“어? 드럼이랑 배럴이랑 비슷하게 쓰는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엄밀히 보면, 두 단위는 태생부터 다르고, 기준도 조금씩 다르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단위기준 부피리터 기준(대략)비고1배럴(원유, bbl)42 US 갤런약 159 L국제 유가에 쓰는 그 배럴1드럼(steel drum)55 US 갤런약 208 L공장에서 많이 보는 55갤런 드럼숫자로 보는 1배럴 = 0.76 드럼조금만 숫자를 써보면 관계가 딱 정리됩니다.1배럴(원유) .. 2026. 4. 11.
세계 정유사 정제능력 순위와 한국 정유사의 위치 우리나라 정유사와 전 세계 정유사를 같이 놓고 보면 감이 훨씬 잘 와요.이번 글에서는 “회사별 정제 가능 능력(정제처리능력, bpd 기준)”을 중심으로세계 순위를 살펴보고, 마지막에 우리나라 4개 정유사의 정제능력과 간단한 비교까지 정리해 보겠습니다.1. “정유사 순위”는 보통 이렇게 봅니다정유사(회사) 순위를 말할 때는 보통 두 가지 기준이 많이 쓰입니다.회사 전체 정제능력(Company refining capacity, kb/d)개별 정유공장(Refinery site) 규모, 즉 단일 혹은 복합 단지의 일일 처리능력회사 단위 순위는 글로벌 메이저와 국영석유회사들이 쓸어 가고,단지 단위 순위에서는 인도, 한국, 중동, 미국의초대형 정유단지가 상위권을 차지하는 편입니다.대략 몇 백 kb/d” 같은 숫자들.. 2026. 4. 10.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대, 전 세계 선박 실시간 확인 방법 (홈페이지 안내 및 비교) 요즘 뉴스에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야기가 정말 많이 들리실 것 같습니다.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해상 물류의 핵심 병목 구간이라, 이곳의 선박 통행이 줄어들거나 막히면 바로 국제 유가와 해운·물류, 더 나아가 우리가 쓰는 제품 가격까지 영향을 받죠.최근에는 이 해협을 지나는 유조선과 상선의 통행이 거의 ‘제로’ 수준까지 떨어진 상황입니다.그래서 기사 한두 줄만 보는 것보다,실제로 선박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지도로 직접 확인해 보고 싶어지더라고요.저는 이런 장면을 보면 “지금 이 배들은 어디로 돌아가고 있을까, 이게 물가에는 얼마나 반영될까” 같은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 편입니다.선박은 어떻게 실시간으로 보일까? (AIS 기술 간단 설명)우리가 웹사이트나 앱에서 보는 선박 실시간 위치 데이.. 2026. 4. 10.
환율이 오르면 왜 IMF가 올까요? 환율이 오른다고 해서 항상 IMF(국제통화기금) 위기가 오는 것은 아니지만, 환율 급등이 일정 조건과 겹치면 ‘IMF를 부를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IMF가 온다는 말, 정확히 무슨 뜻일까요?우리나라 사람들이 말하는 “IMF가 왔다”는 표현은단순히 국제기구 이름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나라 경제가 외화를 감당하지 못해IMF 구제금융을 받을 정도의 심각한 위기에 들어갔다는 의미로slow-breathing.comIMF가 온다는 뜻에 관한 정리환율이 오른다는 건, 정확히 무슨 뜻일까요?우리가 흔히 “환율이 올랐다”라고 말할 때는 보통 “1달러를 사기 위해 필요한 원화 금액이 많아졌다”는 뜻입니다.예를 들어 1달러 = 1,000원이 1달러 = 1,500원이 되었다면, 원화 가치가 떨어지고, 달.. 2026. 4. 9.
호르무즈 해협 봉쇄 상황, 한국 일본 중국 선박은 어떻게 지나가고 있을까?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한국 같은 수입 의존도가 높은 나라에는 꽤 숨 막히게 다가오는 이슈입니다.“이란이 동맹국 배는 보내주고, 나머지는 돈 받고 통과시킨다”는 얘기가 사실상 현실이 된 상황입니다.이상황에서 한국·일본·중국 배들은 어떻게 통과하고 있는지, 통행료는 어느 정도인지 한 번 정리해 보았습니다.1. 지금 호르무즈 해협, 어떤 상황인지현재 호르무즈 해협은 ‘완전 봉쇄’보다는이란이 선택적으로 여닫는 관문’에 가깝다고 보는 해석이 많습니다.이란 혁명수비대는 이미 “미국·이스라엘과 연관된 선박은 통과 불가”라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힌 상태입니다.그 결과, 평소 하루 100척이 넘게 지나다니던 해역에수천 척 수준의 선박이 대기 중이라는 추산도 나옵니다.일부 선박은 공격을 당하거나 피격 위협을 받았고, 해협.. 2026. 4. 6.
이란 산 속에 고립됐던 미 공군 조종사 구출 작전 며칠 사이 미국-이란 전쟁 관련 뉴스를 보신 분들은, ‘고립된 미군 조종사 구조’ 이야기를 한 번쯤 접하셨을 것 같습니다.영화 같은 이야기라고 느끼면서도 그 뒤에 있을 현실의 공포가 먼저 떠올랐습니다.이번 사건은 미국 공군의 F-15 전투기가 이란 영토 안에서 피격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전투기에는 조종사와 무장통제장교, 이렇게 두 명이 타고 있었고, 이들은 긴급 탈출 후 서로 다른 곳에 떨어졌습니다.그 순간부터, 한 사람을 되찾기 위한 구조 작전이 시작되었습니다.이란 상공에서 벌어진 일미군이 밝힌 내용과 여러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사건은 4월 초 이란 서부·산악 지대 근처 상공에서 벌어졌습니다.F-15는 원래 지상 공격과 공중전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전투기로, 미국 이란 전쟁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고 .. 2026.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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