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탄자니아 여행3

잔지바르, 탄자니아의 휴양지 (여행자 보험 필수인가?) 탄자니아 본토에서 비행기를 타고 건너가면, 인도양 위에 떠 있는 또 다른 세상, 잔지바르가 펼쳐집니다. 하얀 백사장, 말도 안 되게 투명한 바다, 한 번 발을 디디면 “아, 여기 휴양지 진짜 좋네” 하는 생각이 절로 들죠. 그런데 이런 낭만적인 섬에도 현실적인 규칙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잔지바르 입국 시 여행자보험 가입이 필수라는 점입니다. 나중에 잔지바르를 계획하실 때, 제 블로그로 준비가 훨씬 수월해지도록요. 오늘 글에서는 잔지바르 섬이 어떤 곳인지 간단히 소개할게요. 실제 입국 과정에서 꼭 필요한 여행자보험 발급 방법은 다음 글에서 설명드릴게요. 2026.01.03 - [신혼여행] - 잔지바르 여행자보험 신청 방법! 캡쳐로 쉽게 확인푸른 인도양 위의 섬, 잔지바르잔지바르는 탄자니아에 속한 군도로,.. 2026. 1. 3.
탄자니아 수돗물은 깨끗한가요? 아프리카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꼭 듣는 말이 있습니다. “탄자니아에서는 물은 깨끗한가요?” 이 질문에 관한 답변은 짧게하기 힘들더라구요. 숙소는 깨끗할 텐데 정말 그럴까? 저도 현지에 도착해 검정색 물탱크들이 즐비한 거리를 지나가면서 다양한 생각을 했었습니다.탄자니아의 수도 사정, 생각보다 복잡하다탄자니아의 물 인프라는 지역마다 천차만별입니다. 다르에스살람이나 아루샤 같은 대도시에는 상수도망이 연결되어 있고, 사파리 여행 기점이 되는 아루샤나 응고롱고로 주변도 관광객 덕분에 시스템이 잘 갖춰진 편입니다. 하지만 정수시설 노후, 누수, 단수 등으로 수질이 일정하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농촌 지역까지 포함하면, 전체 인구 중 약 30~40%만이 안전한 식수원에 접근할 수 있다고 합니다. 즉, 수도관이.. 2025. 12. 28.
여행을 위한 탄지나아의 간략한 정보들! (크기, 언어, 화폐, 경제, 최신 이슈) 탄자니아는 여행으로 보면 “사파리 천국”, 나라로 보면 “역사·정치·경제가 다 녹아 있어요. 킬리만자로, 세렝게티, 잔지바르를 꿈꾸는 여행객에게 필요한 기본 정보(면적·언어·음식·경제)부터, 요즘 뜨거운 시위 소식과 공항세 이슈까지 재밌게 풀어볼게요. 정치·경제 배경 알면 여행 풍경이 더 생생해져요! 얼마나 큰 나라일까?탄자니아 면적은 약 94만 5천㎢로, 대한민국(남한)의 약 9배, 한반도 전체의 4.3배예요. 지도에서 한국을 9개 붙여놓은 크기라, 사파리 한 구역 이동에 4-5시간, 킬리만자로-잔지바르 간 국내선 비행이 필수죠. 수도는 내륙 도도마지만, 여행 관문은 항구 도시 다르에스살람과 킬리만자로 공항(아루샤 쪽)이에요. 이 넓은 땅에 아프리카 대표 자연이 다 모여 있어 “하나의 나라로 콘티넨트 .. 2025.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