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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신혼여행2

[탄자니아 3일차] 세렝게티 국립공원 사파리 둘째날 (기린 가족, 바위 위의 숫사자, 표범, 코끼리 가족, 타조) 세렝게티 국립공원 이틀차, 진짜 사파리다운 하루였어요. 아침 늦잠부터 코끼리 가족, 나무 위 표범, 라이온킹 사자, 타조까지 꽉 찬 하루였죠.세렝게티 이틀 차, 일부러 늦게 시작한 사파리한국에서부터 탄자니아까지의 일정이 피곤해서, 이틀 차는 과감하게 늦잠을 택했어요. 가이드와 협의하에 느긋하게 한 10시쯤 시작했어요. 가이드는 살짝 웃으면서 “원래는 일찍 출발한다고는” 했지만, 저희는 전혀 후회 없었어요, 여유롭게 즐기고 싶었거든요.늦은 시간이라 동물들을 많이 못 보려나 걱정했던 것도 잠깐, 재밌게 세렝게티의 동물들을 구경했습니다.길게 줄지어 걸어가던 기린 가족첫 번째로 마주친 건 기린이었어요. 그런데 한두 마리가 아니라, 여덟 마리쯤 되는 기린 가족이었죠. 세렝게티에서 기린은 비교적 흔하게 볼 수 있는.. 2026. 2. 14.
신혼여행을 탄자니아로!? 탄자니아 여행에 관하여 저는 이번에 신혼여행지를 탄자니아로 다녀왔습니다. 탄자니아에 유명한 여행지를 분류하자면 크게 3가지로 사파리, 킬리만자로 그리고 휴양지(잔지바르)입니다. 언젠가 다른 나라를 가더라도, 이 세 가지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여행은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세 가지를 한 번에 훑는 탄지니아 여행을 간략하게 소개시켜 드립니다. 탄자니아 여행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사파리 초원신혼여행이라고 하면 보통 풀 빌라나 리조트에서 조용히 쉬는 그림을 많이 떠올리는데, 탄자니아 사파리는 그 정반대에 서 있습니다. 차를 타고 먼지 펄펄 나는 길을 달리다가, 창문 밖으로 코끼리가 천천히 걸어가고, 멀리서 사자가 나무 그늘에서 숨을 고르고 있는 장면을 보는 순간, “아, 여기가 진짜 아프리카구나” 하는.. 2025.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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