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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건강2

알부민, 정말 먹으면 좋을까? 혈청 알부민부터 ‘먹는 알부민’ 논란까지 한 번에 정리 알부민 자체는 우리 몸에 정말 중요한 단백질이지만, 요즘 유행하는“먹는 알부민”은 생각보다 역할과 한계가 분명한 단백질 식품에 가깝습니다.우리나라에서는 이 제품들이 피로 회복·면역력 강화·혈중 알부민 수치 상승을 내세우며 커다란 이슈가 되었고,결국 의사 단체와 대형 병원에서 공개 경고까지 나온 상황입니다.1. 혈청 알부민과 먹는 알부민의 차이병원에서 말하는 알부민은 간에서 만들어져 혈액 속에 떠다니는 혈장 단백질로, 삼투압 유지와 각종 물질 운반을 담당합니다.알부민이 부족해지면 혈관 안에 있어야 할 수분이 조직으로 빠져나가 부종이 생기고, 전신 상태가 나빠질 수 있기 때문에 간 기능과 영양 상태를 보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됩니다.반면 시중에서 파는 “먹는 알부민”은 대부분 난백(계란 흰자)에서 추출한 단백.. 2026. 6. 13.
꿀물, 매실차로 술 깬다? 물과 당이 숙취에 미치는 진짜 과학 진짜로 “물, 당”이 답일까? 저도 예전에 회식 끝나고 집에 와서 생각 없이 달달한 음료부터 찾곤 했어요. 왠지 달달한 걸 마시면 알코올이 빨리 분해될 것 같고, 속도 좀 편해지는 느낌이 들잖아요. 그런데 어느 순간 “이게 기분 탓인지, 진짜 과학적으로 의미가 있는지”가 궁금해지더라고요. 결론부터 말하면, 물과 당(특히 포도당, 과당)은 ‘숙취 증상 완화’에는 일정 부분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술을 순식간에 깨게’ 만들지는 못합니다. 다만 어떤 원리로 조금은 도움이 되는지, 그리고 매실차, 꿀물이 각각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꽤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가 숨어 있어요. 우리 몸은 술을 어떻게 처리할까? 먼저 술이 몸에서 어떻게 처리되는지부터 알고 가야 “물, 당” 이야기도 이해가 잘 됩니다. 알코.. 2026.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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