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냐 오해1 피라냐, 영화 속 식인 물고기와 실제 피라냐는 얼마나 다를까요 피라냐라는 이름을 들으면 어떤 장면이 먼저 떠오르시나요?물에 빠진 소가 순식간에 뼈만 남는 장면이 아닐까 싶어요.피라냐를 소재로 한 공포영화도 있고, 국내에서는 직접 보기도 쉽지 않은 물고기라서 무서운 이미지만 더 또렷해진 것 같습니다. 소 한 마리에서 시작된 오해피라냐의 악명에는 꽤 유명한 출발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1913년부터 이듬해까지 브라질 오지를 탐험한 시어도어 루스벨트 전 미국 대통령이 그 주인공입니다. 루스벨트는 1914년에 낸 탐험기에서 피라냐를 세상에서 가장 흉포한 물고기로 소개했어요.다만 굶주린 피라냐 앞에 소를 넣어 보여 준 장면은 현지 사람들이 준비한 것이라는 설명이 있으며, 세부 내용은 이야기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피라냐는 정말 고기만 먹을까요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피라냐의.. 2026. 9.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