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1 신사역 한복판에서 만난 양: 검정얼굴 하얀털! 발레 블랙노즈(Valais Blacknose) 엊그제 신사역 근처에서 친구들을 만나고 집으로 돌아가려는 길이었습니다.신사역 바로 앞 길에서, 갑자기 커다란 ‘양’ 한 마리가 스쳐 지나갔어요.하얀 솜뭉치 같은 털에, 피부는 까맣고, 귀와 얼굴 주변도 까맣게 물든 그 모습이 정말 비현실적이었습니다.저뿐만 아니라 옆에 있던 친구들도 동시에 걸음을 멈추고 “어?! 뭐야 저거?” 하면서 양이 사라질 때까지 한참을 바라봤죠.집에 돌아와서 검색을 해보니, 이 양의 정체는 바로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양”이라는 별명을 가진스위스 원산의 발레 블랙노즈(Valais Blacknose)였습니다.알프스에서 내려온, 인형 같은 양발레 블랙노즈는 스위스 발레(Valais) 주 알프스 산지에서 온 토종 양입니다.알프스의 험한 산악 환경에 적응한 품종이라 생각보다 체구도 탄탄하.. 2026. 2. 25. 이전 1 다음 반응형